결혼생활 3년차 힘들게 임신했어요
결혼정보회사로 만났고, 두 사람다 만혼이라 급했기도 했지요..
아내가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, 산부인과 병원비 또한 1,600만원은 썼어요
9개월을 보듬고 보듬어 출산이 얼마남지 않았어요.
아내는 저에게 인생의 첫 아기이고 하니 옆에서 지켜봐 주길 원하고 있어요.
근데 아이 낳는 장면 보게되면 남편이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는 말을 보았어요.
부부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글도 많이 있었구요.
저는 정말 피를 잘 보지 못합니다.
학창시절 티브이에서 방송했던 "병원 24시"도 정말 무서워서 잘 보지 못했어요.
특히 수술장면에서 피가 나오는 부분 입니다.
많은 고민입니다. 출산 트라우마 때문에 상담을 받을 수도 없고,
당연히 그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도 맞기 때문이죠.
원글 출처: ehon.booboolife.com/talk/post/932?page=1
BJ파이 사건, 법적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? (0) | 2021.05.26 |
---|---|
통신사 멤버쉽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? (0) | 2021.05.26 |
치킨 추천, 치킨 인기도, 프랜차이즈 치킨, 프랜차이즈 법률자문 (0) | 2021.03.24 |
안철수 국민의당 입당 소식 (0) | 2021.01.28 |
다이어트 약 후기 (2) | 2020.12.24 |